즐거움은 올바른 일을 할 때 우리에게 찾아온다. 올바른 일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구성된다. 타인에게 친절한 행동을 하는 것, 감각이 우리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조심하는 것, 느낌의 참된 가치를 식별하고 자연의 질서와 그에 따라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묵상하는 것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8.26 장애가 있거나 우울증에 빠진 개를 훈련시키는 조련사는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우리 산책할까?"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개들이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자연이 부여한 본성을 빼앗기면 누구나 고통과 상실감을 겪게 된다.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가 스토아 철학을 공부하며 특정한 감정과 물질적 화려함을 무시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그것이 즐거움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