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등대악(加藤大岳)의 역학통변(易学通変)과 역의 모든 것 이 책은 일본 근 현대 주역점 (周易占)과 역학의 거성이라고 불리 우는 가등대악(加藤大岳)의 에서 거의 가져온 내용이라고 저자이신 고 홍몽선 청수학인님이 서두에 적어 두실 정도로 많은 내용이 가등대악의 의 내용이다. 그래서 오히려 가등대악(加藤大岳)의 역을 접하고 싶은 국내의 역학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불행하게도 가등 대악의 이 번역된 책이 없기에 이 책이 더욱 빛을 발한다. 굳이 을 가지고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읽을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것들 자 그럼 이 책은 어떤 내용들이 나오는 것인가? 이 책은 주역(周易)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역을 가지고 점을 치고..